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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ssay

Simple is not easy(추상화)

개발자로써 좋아하는 말이 있다. 

Simple is not easy.

 

반대로 말하면 

Complicated is not hard 

이라는 것이다.

 

코드를 작성할때 심플하게 짜는것은 어렵다 

리팩토링을 여러번 하고 시간이 지나고 또 하고, 이름과 구조를 고민하고 ..

 

하지만 복잡하게 빠르게 작성하는것은 누구나할수있다.

복잡도가 막 n^3 나오고 if else 떡칠하면 된다.

 

나는 삶과 코드에서 심플한것을 추구한다.

코드작성하는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심플하게 짜기위한 여러 기법이 있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추상화다. 심플은 어렵다. 추상화를 하려면 밑에부분을 이해해야한다.

정치도 추상화했다. 종교도 추상화했다. 사랑은 추상화했다.

 

정치뉴스가 나오면 좌우흑백같은 2차원 좌표계가 아닌 4차원으로 받아들이기때문에 그냥 팩트만 넘겨집고 간다.

팩트도 사실 알필요 없다. 나는 내 스콥프에 집중하는거 자체가 결국 의미있으니깐.

Simple is not easy.

 

정치에 관심없는것도 LGBT에 관심없는것도 추상화를 했다. 

그리고 추상화를 못하고 복잡하게 고민하고 고민의 꼬리를 무는것은 참 쉬운일이다. 

위와같은 사람들에게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소개해주고 싶다.

 

추상화하고 자신의 스콥프에서(선택) 집중과 행동! 하며 살거다

Simple is not easy.

 

심플하게 열정적으로 사랑 자체를 할거고 

 

 

추상화의 추상화를 한 결과(=직관과 본능이 결국 코어이자 추상화의 결과)이기 때문에 남에게 자신이 옹호하는것을 주장하거나 말장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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