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og/essay

형식과 체면 그리고 남들의 시선

유투브 프로그래밍 채널 잘 보지도 않는데 왜 구독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스코프를 줄여 진짜 보는것만 구독하고 잘 챙겨봐야겠다.

 

나는 과거에 형식과 체면 그리고 남들의 시선을 상당히 신경썼다.

부모님 영향으로 항상 모범이 되야된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했고, 유년시절은 모범생으로 만 살았다. 

물론 셀프마케팅이 필요하지만, 10대 후반에 진짜 남는것을 얻기 위해 변했다.

 

모르면 물어봐서 알아야한다. 아는 척 하면 안된다.

 

오랜만에 유투브를 들어갔더니 naver d2 가 구독중이다 

솔직히 개발자로써 유용한 정보가 많이 올라오긴 하지만, 내용도 어렵고 몇번 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구독은 하고 있다.' 나중을 위해서..' 라는 말과 함께.. 나중은 없다. 현재 지금 이 곧 남게되는 지식이다.

 

걍 채널 구독 취소했다. 기술적으로 유용한 채널 몇개를 구독취소했고, 영어듣기에 도움될거라고 생각하면서 구독했던 유투버 채널 몇개도같이 구독취소 했다.

 

스코프를 줄이고 내 근처에 있는 지식부터 바로바로 내것으로 만들어나가 진짜지식이 되면, '진짜'가 되는거 아닐까?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아는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건 경험과 지혜가 쌓인 '나의 지식' 이다

이제는 개발자에서 진짜개발자가 되고싶다.

 

 

 

'Log >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래밍 명언  (0) 2020.01.18
내가 좋아하는 명언, 글  (0) 2020.01.08
계륵같은 웹지엘 기술  (0) 2019.12.07
실력은 어떻게 느는가  (0) 2019.10.04
수학에 대한 나의 생각  (0) 2019.09.28
형식과 체면 그리고 남들의 시선  (0) 2019.09.28